중국어 배우기 시작..

9월 3일 부터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
어렵다..-.-;

by iwantanid | 2007/09/06 14:38 | Prepare | 트랙백 | 덧글(0)

세계 일주를 위한 언어(Language) 준비 과정

첫번째로 언어적으로 준비 해야 할
부분들을 우선순위 순서대로 놓고 보면,

1. 영어
 말이 필요없다.
 더 많은 깊이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라면, 쫌더 Fluent 해질 필요가 반드시 있다.

2. 스페인어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영어가 거의 안통하므로 반드시 초급정도의 수준이라도 배워둬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현재 계획이라면 올 겨울부터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며 쫌 익히다가, 동쪽으로 돌게 된다면 과테말라( 스패니쉬 학원 도시라고 한다 ) 또는 서쪽으로 돌게 되면다면 스페인에서 한 2~3주 정도 빡세게 공을 들여 현지에서 배워서 다시 여행을 시작할 것 같다.

3. 중국어
 중국에서 얼마나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에 퍼져있는 화교들을 생각할때 중국어의 영향력은 상당해서 여행에서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인 '나만의 제2의 고향을 찾기'에 비춰볼때 중국이 그 해당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할것 같다.

4. 일본어
 일본 사람들은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각지에서 만나서 얻게 되는 정보도 많을것 같다.
 일본어는 비교적 배우기 쉽다고 하니 속성과정으로 친분을 표시할 수 있는 정도로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5. 아랍어
 높은 수준 까지는 기대 하지 않는다.
 글자를 읽고 사전에서 단어를 찾을 수 있는 수준 정도까지만이라도 익히면 좋겠다.

6.독일어 불어 : 아프리카 빡센 동네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굳이 익힐 필요는 없을것 같다.

by iwantanid | 2007/08/28 00:29 | Prepare | 트랙백 | 덧글(0)

이제 1년이 남았다..

내 Resume에 군필이라고 당당히 적고 다닐 수 있는 날이 1년 뒤면 다가온다.
이로써 내가 10살 때 '만화로 보는 세계사', '먼나라 이웃 나라'와 같은 책을 읽으며 꿈꿔오던 세계일주도 1년 뒤면 시작이다.
넉넉하게 준비하기로 다짐하고 가진 시간 3년 중 흘러보낸 2년은
어리버리한 사회 초년생 딱지를 떼느라 1년..
젊은 시절 밤문화에 미친 한 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살아 봐야한다는 일념하에 1년...
어느새 훌러덩 넘어가 버렸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멋진 여행을 꿈꾸며... 1년간 준비해 보자..

by iwantanid | 2007/08/27 21:51 | Prepare | 트랙백 | 덧글(3)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